내가 꿈꾸는 세상 이야기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판에서 공개된 김건희 녹취록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첫 정식 공판이 2022년 2월 4일 열렸다. 이후 공판은 계속되었고, 공판에서 김건희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김건희 녹취록이 처음 공개된 공판은 지난 5월 27일에 진행된 공판으로 김건희와 증권사 담당 직원 사이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2010년 1월 12일, 김건희와 증권사 담당 직원의 통화 김건희와 증권사 담당 직원이 매수를 논의하고 있는 종목은 도이치모터스다. 통화의 맥락으로 볼 때 해당 통화가 있기 전 이미 김건희가 증권사 직원에게 도이치모터스를 매수해달라고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직원은 김건희 여사가 의뢰한 매수를 실행하기 직전, 다시 현재 가격을 보고하고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것이 2010년 1월 12일 녹취록의 주 내용이다.. 윤석열의 욕설 논란 공개 과정 타임라인 2022년 9월 22일 윤석열이 미국 순방 중 글로벌 펀드 재정 기업 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남 이후 행사장을 빠져나가면서 "이 새끼들", "쪽팔려서"라는 비속어가 섞인 막말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의 막말 장면'은 윤석열이 현장을 나오다가 박진 외교부장관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의 모습과 음성으로 당시 순방 공동 취재단(Pool)의 카메라에 녹화된 것이다. 공동 취재단(Pool)은 각 언론사에서 선정된 대표 인원들 몇몇이 당번 형식으로 돌아가면서 기록하고 곧바로 실시간으로 출입 기자단 전원에게 공유하도록 되어 있어, 해당 영상과 음성은 특정 방송사나 신문사의 단독 취재 영상물이 아니며 공동 취재단의 형식으로 모든 출입 기자들이 동시에 공급받아서 공유한 자료로 .. 김건희와 영빈관 지난 9월 15일 대통령실이 무려 878억원의 예산을 들여 영빈관 신축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15일 굿모닝 충청 정문영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청와대 영빈관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신축이 불가피해졌고, 그런 이유로 2023~2024년 2년 동안 공사가 진행되며, 내년도 예산으로만 497억 4600만 원이 배정됐고 한다. 특히 사업 시행 주체는 '대통령비서실'이고, 사업 수혜자는 '국민'으로 명시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초 윤석열이 공언했던 집무실 이전 비용 496억원은 이미 집행됐고, 이후 국방부 행안부 경찰청 3곳의 2~3분기 비용만 306억 9500만원이 추가된 데다, 인수위가 예상했던 합동참모본부 이전 비용 1200억원이 298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이전비.. 한동훈 팬덤 2022년 봄, 대한민국에서는 월간조선을 시작으로 연일 '한동훈 팬덤' 기사를 쏟아내는 기사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한동훈의 팬덤 기사는 9월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팬덤이란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을 이르는 단어다. 이러한 팬덤은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에게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범죄자에게서도 볼 수 있다. 1990년대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도 뛰어난 패션 감각과 외모로 이른바 '신창원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범죄자 최초로 팬카페가 개설됐고, 체포 당시 입었던 무지개색 셔츠는 품절 대란이 일어나는 등 블레임룩의 원조가 되기도 했다(22년 4월 18일, 일요시사). 김건희, 한동훈, 이재용 그리고 언론대한민국의 시사 관련 신조어 중 블레임.. 인사정보관리단의 또 다른 이름 지난 7월 말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여야 간 팽팽한 긴장감 속에,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대정부 질문이 열렸다. 특히 7월 2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는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에 신설된 '인사정보관리단'이라는 조직이 가장 큰 이슈였다. '인사정보관리단'은 기존 청와대의 공직자 인사 검증 권한이 고스란히 옮겨진, 장관 직속 기구로 법적 근거도 없는 이 조직을 정부가 마음대로 만들었다는 게 가장 큰 논란이다. 정부가 직접 법률에 손을 댈 순 없으니 '시행령'이라는 수단을 동원해 꼼수를 부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시행령 통치가 인사정보관리단뿐이 아니라는 것이다. 법 개정으로 축소됐던 검찰의 수사 범위를 다시 확대하고, 경찰 안팎의 반발을 무릅쓴 채 행정안전부에 경찰국 설치를 강행한 것도, 모두.. 김건희 표절 논문 검증 보고서 정리 9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범학계 국민검증단 주관으로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범하계 국민검증단 대국민 보고회'가 열렸다. 범학계 국민검증단 대국민 보고회 자료에 의하면, 교수단체와 관련 전공자들이 언론에 보도된 자료를 참고하여 김건희의 논문을 검증한 결과 이론의 여지없이 모든 논문이 표절의 집합체이며 그 수준 또한 학위 논문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임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한다. 이번에 검증한 김건희 논문은 내용과 문장, 개념과 아이디어 등 모든 면에서 표절이 이루어졌고, 특히 점집 홈페이지와 사주팔자 블로그, 해피캠퍼스와 같은 지식거래 사이트 등 상식 밖의 자료를 출처 명기 없이 무단 사용했다고 한다. 한편, 부정한 수단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 한동훈의 시행령과 괴벨스의 선동 법무부는 9월 10일 '검찰정상화' 법안이라 불린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8월 12일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 검찰청법 제4조 1항 1호의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의 세부 내용을 정한 시행령으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검찰 직접 수사 대상을 명시한 부분이다(2022년 8월 24일, 한겨레). 이번 시행령의 주요 쟁점은 지난 5월 법 개정을 통해 검찰의 직접 수사가 '부패·경제 등 중요범죄'로 제한되었으나, '등 중요범죄'를 넓은 범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범죄를 예전처럼 검찰이 모두 직접 수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시행령의 법 해석에 법기술자 한동훈은 대단한 활약을 펼쳤으며, 이러한 한동.. 한동훈의 원칙 며칠 전 포털 뉴스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100일을 기념해 지지자들이 꽃바구니를 보냈다는 기사가 도배되었다. 이 처럼 대부분의 언론은 매일 한동훈을 찬양하기에 바쁘다. 한동훈을 찬양하는 대부분의 기사에는 원칙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한동훈에게 사용되는 원칙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와 뜻이 다른 것 같다.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원칙이란 '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나 법칙'을 말한다. 하지만 한동훈의 원칙에는 범죄 혐의자가 범죄의 핵심 증거인 휴대폰의 비밀 번호를 끝까지 숨기면 무죄를 받을 수 있으며, 딸이 논문을 표절해도 그 어떤 수사도 압수수색도 받지 않는다. 또한 김건희에게 많은 주가 조작의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