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건희, 한동훈, 이재용 그리고 언론 대한민국의 시사 관련 신조어 중 블레임룩(blame look)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지탄의 대상이 된 인물의 패션이나 의상이 갑자기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끌게 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블레임룩의 대표적인 경우가 1990년대 후반 탈옥수 신창원의 티셔츠다. 블레임룩은 비정상적인 수익으로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구매한 이들과 이를 가능케 한 사회적 구조를 동시에 비판하는 순기능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이러한 블레임룩을 일부 범죄 혐의자들의 의혹에 대한 프레임 전환이나 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위한 용도도 이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2019년 삼성 이재용 당시 부회장의 패딩과 2022년 김건희 슬리퍼 완판 그리고 2022년 한동훈의 패션 기사들이다... 2022. 4. 18.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주식 시장 신뢰도 그리고 주가 조작 한국 주식 시장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용어가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국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로 한국 기업의 주식이 비교 가능한 외국 기업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고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현상을 위미한다(Ducret & Isakov, 2020). 2010년 Novel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증거로 한국 주식 시장의 PER과 세계 주식 시장 및 외국의 PER을 비교한 수치를 제시하였다. 2020년 Ducret과 Isakov는 2006년부터 2016년 까지의 PER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 주식 시장의 PER은 외국 주식 시장의 PER에 비해 30% 낮았다.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Dalton Investment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 2022. 4. 12.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김건희(4월 1일 재판 과정 녹취록) 지난 4월 1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재판과정에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건희 계좌를 관리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대한민국 검찰은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언론들 조차도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과 김건희, 검찰과 언론은 본인들 스스로 공정하다고 연일 외치고 있다. 하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된 김건희, 그리고 그녀를 수사해야 할 검찰과 취재를 통한 사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 그 어디에서도 공정함은 찾아 볼 수 없다. 윤석열과 김건희, 검찰과 언론이 얘기하는 공정은 과연 무엇인가?? 아래 글은 2022년 4월 1일 오마이뉴스 「주가조작 선수 "(김)건희 계좌도 나한테 털어 넣어주고"」 기사 글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재.. 2022. 4. 6. 판사는 정의의 여신이 아닌 인간일 뿐... 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리고 균형잡힌 저울을 통해 법을 집행한다. 신조차도 편견을 가지지 않기 위해 눈을 가리고 법을 진행하는데, 인간인 판사는 편견을 가지지 않기 위해 더더욱 눈을 가리고 균형잡힌 저울을 가지고 법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2022년 현재 대한민국의 판사들은 눈을 뜬채, 한 쪽으로 기울어진 저울을 들고 칼을 마구 휘두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진짜 정의의 여신인양 대한민국 시민들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판사도 편견과 오류 투성인 하나의 인간일 뿐이다. 따라서 그들의 편견은 정의와 공정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 이 글은 2019년 7월 BBC News 코리아 '법정은 공정하다? 편견이 판결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증명한 실험' 기사 글입니다. 정의의 여신은 공정하.. 2022. 3. 29. 앞으로 5년! 험난한 길, 우리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정치인은 그가 살아온 삶,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 받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당선인에게 혐오의 정치를 멈추고, 협동의 정치를 보여달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윤석열이 협치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윤석열이 살아온 삶, 그와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그의 말과 행동 그 어디에서도 그가 혐오의 정치를 멈출 것 같지 않고... 협동의 정치를 펼칠 것 같지도 않으며, 국정을 잘 이끌 것이라는 기대도 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예측한대로 앞으로 5년은 아주 험난한 길일 거라 생각한다. 이완배 기자의 말처럼 이럴 때 웃고, 이럴 때 토닥이고, 이럴 때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다.본 글은 3월 14일자 민중의 소리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이럴 때 .. 2022. 3. 16.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 보여 주신 이재명 후보님에게 정말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가슴이 찢어질 듯이 슬프고, 아프지만... 먹을 수도 없고, 잠을 잘 수도 없이 분하고 속상하지만...오늘이 마지막이 아니기에... 앞으로 가야할 길이 훨씬 험하고 힘들다는 걸 알기에...다시 한 번 이재명 후보님을 생각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선거 기간 동안 이재명 후보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의 위로 "잘하셨습니다" 유튜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yxiBz0hK3A&t=1s 2022. 3. 1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