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보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천대유 곽상도 쪼개기 후원' '국민의 힘 50억 사전 인지', 조선일보만 보도 안해 최근 '화천대유' 라는 이슈로 나라가 시끄럽다. 모든 언론에서는 연일 '화천대유'와 관련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처음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아들이 계열사에 다닌다거나, 이 지사 측근이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이 지사 연루설에서 시작된 기사들이 9월 26일 보도에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등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되고, 이후 국민의힘이 '50억 수수'를 알고도 숨겼고, 박영수 특별검사 등도 관련됐다는 게 드러나며 야권을 포함한 고위층 비리 의혹으로 사안이 커졌다. 국민의힘 의원이었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50억을 받았다는 사실과, 이 사실을 알고도 숨긴 국민의힘, 거기에 곽상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