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냈습니다.
지독한 가난 속에 교복 대신 작업복을 입고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장애도 입었지만 끝내 검정 고시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습니다.
꿈꿨습니다.
판·검사를 포기하고 인권 변호사가 되어 약자의 삶을 지켰습니다.
시민 운동가로 부정 부패를 감시했습니다.
성남 시장, 경기도지사가 되어 시민의 삶을 바꿨습니다.
책임을 다했습니다.
해야 할 일이라면 가시덤불 헤치며 돌파했습니다.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 오직 국민, 오직 민생 이것이 이재명 정치의 목적입니다.
해내겠습니다.
있는 길을 잘 가는 것이 행정이라면 없는 길을 만드는 것이 정치입니다.
국민과 함께 도전하겠습니다.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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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이겨낸 삶, 그리고 그가 꿈꿔왔던 삶!!
그가 걸어 온 길, 그리고 그 길을 가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그의 태도!!
이 두 가지를 믿기에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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