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와 대법관들의 소송 과정 열람 과정 등 공개 촉구 백만인 서명
대한민국 사법의 독립,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단 이틀 만에 6만 페이지에 달하는 소송기록을 열람하고, 무죄를 유죄로 뒤집는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과연 상식과 법리에 맞는 일입니까?
사건의 개요 – 대법원의 이례적 결정
2025년 4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단 9일 만에 이 무죄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습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됐습니다:
- 4월 22일: 대법원 소부 배당 → 조희대 대법원장이 직권으로 전원합의체 회부
- 같은 날: 첫 전합 심리 강행
- 4월 24일: 두 번째 전합 심리
- 4월 29일: 선고기일 5월 1일로 지정
- 5월 1일: 유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
※ 문제는 이 모든 결정이 6만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 검토를 전제로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 왜 6만 페이지 열람이 문제인가?
대법원은 ‘충분한 심리’를 전제로 판결을 내렸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틀 만에 6만 페이지의 기록을 읽고 검토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국민의 의문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인의 대법관이 과연 실제로 열람했는가?
- 누가, 언제, 어떻게 기록을 검토했는가?
- 실제 심리와 토론은 있었는가, 형식적 요식행위였는가?
이는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사법의 신뢰를 송두리째 흔드는 중대한 사법농단입니다.
⚖ 정치개입인가, 정당한 판결인가?
이번 사건의 핵심은 사법부가 정치 일정을 고려하여 판결을 서둘렀다는 의혹입니다.
- 선고일이 공교롭게도 총선 직후
- 유력 야권 대선주자를 겨냥한 유죄 취지
- “전합 회부부터 판결까지 9일”이라는 이례적 속도
이는 정치 중립성을 명백히 훼손한 헌정 파괴 행위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그 누구도 국민의 표결을 부정할 수 없으며, 사법부가 정치에 개입할 권한도 명분도 없습니다.
이제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합시다:
-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소송기록 열람 방식, 시간, 방식 전면 공개하라!
- 전합 회부 결정 과정과 회의록, 논의 결과 투명하게 공개하라!
- 국회는 즉각 청문회를 개최하라!
📢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신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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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및 대법관들의 6만 페이지 이틀 열람” 소송 기록 열람 과정 등 공개 촉구 백
[백만인 서명운동 동참 요청서] – “6만 페이지 이틀 열람”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농단, 소송기록 열람, 검토 기록의 공개를 촉구합니다 – 국민 여러분, 민주시민 여러분 사법부가 헌법과 법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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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사법부는 정치의 도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법치는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진실을 감추는 자,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 이 글을 공유하고,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